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소재 "리버스타운3차" 북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인근은 다세대주택, 아파트, 근린생활시설 등이 소재하는 주택지대로 제반 주위환경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의 진출입이 가능하고, 인근에 노선버스정류장 및 지하철 낙성대역(2호선)이 소재하는 등 교통여건 보통임.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지하1층/ 지상6층 건 내 제102동 제4층 제403호로서,(사용승인일 : 2015-03-26) 외 벽 : 석재타일 붙임 마감 등,내 벽 : 타일 및 벽지 마감 등,창 호 : 샷시 창호 등임
4) 이용상태=다세대주택(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으로 이용 중임. (상세 이용내역은 후첨 "내부구조도" 참조 바람)
5) 설비내역=위생 및 급배수설비, 개별난방설비, 승강기설비, 전자식공동현관문 등이 설치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4필지 일단의 완경사의 세장형 토지로서, 공동주택 건부지로 이용 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북서측과 북동측으로 약 4m, 약 10m 내외의 도로에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봉천동 100-184, 봉천동 100-185, 봉천동 100-186: 도시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이하),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교육환경보호구역(상대/절대정화구역 최종확인은 동작교육청에 반드시 확인이 필요한 사항임)<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194m)<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임. 봉천동 100-187:도시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이하),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교육환경보호구역(상대/절대정화구역 최종확인은 동작교육청에 반드시 확인이 필요한 사항임)<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194m)<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임.
9) 공부와의 차이=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 아래와 같이 임차권설정 되어 있으니 참고바람. 임차보증금 : 금320,000,000원임대차계약일자 : 2020년8월14일임차권자 : 강선영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강OO
403호
2020.11.6.
2020.8.14.
2024.01.17
320,000,000
있음
2020.11.6.-
매각물건명세 비고
강선영 : 본건 신청채권자인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임차인 권리승계함
등기사항증명서 을구 순위 3번 참조
공동임차인 강선영,조용호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중앙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1-26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6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0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소재 "리버스타운3차" 북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주거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 버스정류장. 지하철. 노선버스정류장. 철근콘크리트구조. 개별난방.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을구 순위 3번 임차권등기(2022.12.6.등기) 있음"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4.2.7.경매개시결정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