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고대리 소재 "고대2리 마을회관" 북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단독 및 다가구주택, 중소규모의 공장, 농경지 등이 혼재하는 지역으로서 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임.
2) 교통상황=공히 본건 인근까지 차량접근 가능하며, 인근에 노선버스정류장이 소재하고 국도(#38)가 경유하고 있는 등 제반 교통상황은 보통임.
3) 형태 및 이용상태=기호(1, 2): 인접지 대비 대체로 평탄한 부정형의 토지로서 전으로 이용중이며 일부 아스콘 포장 상태임. 기호(3): 완만하게 하향경사진 부정형의 토지로서 답으로 이용중이며, 일부 사면 상태임.
4) 인접 도로상태=공히 남동측으로 지적상 도로에 접해있으나 사실상 폐도상태로서 실제출입은 인접필지를 통해 가능함.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공히 계획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일부제한 모든 축종 제한)<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임.
6) 제시목록 외의 물건=후첨 "사진용지"와 같이 기호(2) 일부 지상에 건축자재 등이 적치되어 있으며 쓰레기가 매립되어 있음.
7) 공부와의 차이=본건 토지 기호(1-3)의 공부상 지목은 "답"이나, 기호(1,2)는 전 및 일부 아스콘 포장상태, 기호(3)은 일부 사면임.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공히 임대관계는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일괄매각
-목록1.2. 일부 현황 전 및 아스콘 포장 나지. 목록2. 일부 지상에 건축자재 등 적치되어 있으며 쓰레기가 매립되어 있음.목록3. 현황 일부 사면
-농지취득자격증명 필요함(미제출시 보증금 몰수). 목록2. 전용허가를 얻지 않고 토지현황이 변경된 경우, 원상회복명령이 발하여질 가능성이 있음(2023.7.21.자 송악읍 사실조회회신).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1.목록
- 일부는 전으로 이용중이고, 나머지는 아스콘, 잡석 포장된 나지 상태임
2.목록
- 대부분이 아스콘, 잡석 포장된 나지 상태임
- 현황은 농지가 아닌 것으로 보임
3.목록
- 일부는 경사지, 나머지는 답으로 이용중임
0. 세필지 모두에 2m 정도의 성토가 이루어지면서 물리적 경계 표시가 사라진 것으로 보이므로 정확한 위치,경계,면적 등은 전문가의 측량감정 결과에 의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질 것으로 판단됨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7-02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3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12: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30 입니다.
이 법원에는 KEB하나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고대리 소재 "고대2리 마을회관" 북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계획관리지역. 버스정류장. 노선버스정류장.
농지취득자격증명원 제출을 조건으로 하는 물건입니다 전, 답, 과수원 등 농지는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에 농지취득자격증명을 해당관청에서 발급받아 경매법원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미제출시에는 낙찰이 불허가되고 입찰보증금이 몰수될 수 있습니다. 해당 농지가 불법전용 또는 형질변경이 된 경우 원칙적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을 수 없으나 사후 조건부로 발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농업인이 아니어도 되고 먼 거리에 거주하는 타지인도 발급이 가능합니다.
중복경매 사건입니다.
경매 신청자의 청구금액, 즉 그 경매신청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90,000,000원)이 감정가격 대비 적은 금액인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경매가 취하되거나 취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경매는 다른 경매신청(2024타경50085(중복))이 들어 와서 경매가 중복되어 진행되므로
취하, 취소없이 진행될 여지가 많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9. 8. 9.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